2008년 01월 06일
[마비노기] 기대했던 얼음조각 이벤트 당첨

최대크기 2-3등에 들길 기원했는데 (나도 피엠피라는걸 갖고싶었다능...)
아쉽게도 최대크기 4등. 비됴카드입니다. =_=
그래도 원래 상품이었던 8600gts 256MB 단종으로 8800gt 512MB를 받게 되었슴돠...
지금 쓰는 7900gs보단 1.4배성능이라는데.. 뭐 지금도 딱히 불만도 없고 하니깐 걍 되팔까 싶더라고요...
제세공과금이 6만원... 원가의 22% 니까 대략 원가 30만..
에누리 가보니 이건 가격이 안나와있긴한데 같은기종에 잘만쿨러 아닌게 28만대네요... 우왕 ㅋ굳ㅋ
http://www.enuri.com/p/1236282
컴 업글한지 3달밖에 안되서.. 딱히이게 필요하지도 않고..;;
대충 팔아버릴까 싶은데 혹 필요하신분 계신가요?
빡세게 게임하는분이 필요하실거 같긴한데...
대충 한 23-25만이면 팔릴까요.. 움.. 이런거 가격책정 어렵...
안되면 머 옥션에 미개봉으로 내놔도 되려낭..
마비 4년 하면서 이런거 당첨되어본거 처음이거든요.
여튼 좋습니다.
으휑휑휑휑
# by | 2008/01/06 11:58 | 트랙백(8) | 핑백(1) | 덧글(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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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고 링크를 통해 들어온 몸이지만,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계시고, 또 이글루에서, 마갤에서, 하게에서 기원해 주시니 분명히 웃으면서 떠나시리라고 믿습니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안타깝습니다..
믿기지 않아요 정말....
좀 더 최선을 다할껄 그랬어요. 약속 제대로 못지켜서 미안해요.
편안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더이상 아프지 않길 진심으로 빌게요.
시간이 가면 무덤덤해질 거라는 게 참......................그래.
매일마다 놀리던게 어그제 같은데 이리 허무하게 돌아가시다니...
하늘나라에 가서는 이제 편이 쉬셔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기표
아직도 렌느횽이 마갤에 글쓰던거랑 리플달고 하던 모습이 이렇게나 생생한데 횽은 어딜 가셨어요.. 간만에 마갤왔다 공지보고 아주 시껍했네요.. 아직까지도 현실감도 없고 거짓말같아요..
하...
..뒤늦게나마 이렇게 블로그에 글이라도 남길수 있게 되서 다행이네요..
가신곳에선 아픈곳 없이 행복하게 쉬시길 바래요..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 가셔서도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그곳에선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
가셨다는 소식 듣고 깜짝 놀래서 달려왔습니다.
가시는길 많은 분들이 애통하게 생각하는 것을 보면
좋은생 살다가셨을거라고 믿습니다.
편하게 쉬시고 그곳에서도 행복하세요.
얼굴도 모르고 뵌적도 없지만..
마음 한켠이 허전하군요..
편히 쉬시길..진심으로 바랍니다.
그곳가서는 힘들지말고 편하게사시길빌어요
나 아직도 안믿겨.
아니, 오히려 지금이 더 안믿겨.
뭐야.. 대체.... 믿을 수가 없잖아. 빌어먹을.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이제는 편안하시기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우..
천국 사진 열심히 찍으며 지구에선 못다한 일들 다 해보세용 -_ㅠ
형이 만들었던 분홍색 예전 홈피가 아직도 눈 앞에 아른거려요...
아직도 MSN 이라던가... 마비 메신저에서 온라인이 될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가끔 들여다본다.
바보같은 거 아는데.
진짜 병신지랄인 거 아는데.
매일같이 여기 들여다보면서. 그런다.
거기서 보고있쟈?
거기서는 아프지마소.
살도 좀 찌고. 안 찐다고 그러지말고 거기서는 팍팍 먹고.
그래야 거기서 만날때... 좀 때릴 맛이 안 나겠수...?
잘 지내슈.
이번학기에도 작년처럼 서로 힘들때 다독이고 즐거울때 함께 기뻐하면서
조금씩 시간이 남는다면 마비안에서 함께할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참.. 산 사람은 살아지나봐요.
아무렇지도 않게 시간이 흐르고. 수강신청을 하고. 개강을 하고.
그 학교도 작년과 달라진 곳은 없겠죠?
.........
왠지 이제는 없는 사람 블로그에 끄적거리고 가는게 이상하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아져... 하지 못한 말 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그냥 여기에라도 끄적거리면... 혹시라도 봐 줄까?
그런 기분도 들고...
렌뵹을 위해서라기보단, 내가 마음이 좋지 않아 하고싶은 말 남기고 갈래요.
나 나뻐요. 이기적이라는 것도 알겠어. 나 원래 그래요. 착한척 독판 하지만, 좀은 이기적이고 나쁘다는거, 나 원래 그래요.
그리 떠나는거, 돌아선 이후 한번 웃어준적도 없다는 것, 그래도 꽤나 오랬동안 알고 지낸것 같은데, 그냥 그리 가기전에 미친척하고 연락이나 해보지 그랬어요.
내 전화번호도 알고, 나 메신져에도 있잖아... 차단 풀어놓은것도 알면서 왜 연락 한번 안했어요.
그렇게 아픈줄 알았다면, 그냥 나도 용기내서 하고 싶은 말 했을텐데...
솔직히 많이 맘 상하긴 했지만, 한번도 렌뵹 미워한적은 없어요.
납득할 수는 없었지만, 이해할 수는 있었어.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는 너무 모질게 대한게 아닐까 나도 맘 많이 아팠어요.
이럴바에는 그냥 미친척하고 마지막 가는길 찾아가볼걸 그랬나봐요.
사후세계? 영혼? 사실 저 그런거 안 믿어요.
그래서 그런지 나 이러고 있는거 너무 바보같아...
나만큼이나 당신도 바보같아. -_ -
뭐,
죽었으니 속은 편하겠네.....ㅋㅋㅋㅋㅋ
취업 걱정 안해도 되고,
사람속에 치이며 사람들이 무슨생각하나 촉각 곤두세울 필요도 없고...
좋아하는 것 때문에 맘 아파하고
싫어하는 것 때문에 머리 아파하는 일 없을테니.. ㅋㅋㅋㅋㅋㅋ
속은 편하겠네 뭐 당신... ㅎㅎ
요즘은 나도 종종은 죽고 싶다우...
무언가를 너무 좋아해서...
혹은, 무언가를 너무 무서워해서말야...
혹여, 진짜 사후세계가 있으면, 서로 봐도 얼굴 붉히지 말고 그때는 잘 놀아봅쉐~ ㅋㅋㅋㅋ
환절기인데
감기조심하세요.
그저께 기영이 봤다.
다들 잘 지내구 있다더라.
연락은 안 되고 그랬지만, 다들 잘 지낸다 그러더라.
당신 이야기 나왔다.
문득 서럽더라.
이야기를 아무리 하더라도.
다시는 볼 수 없다는게.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건 알아도.
"지금" 못 본다는 건.
잘. 지내지?
이런 날 보고 또 아무렇지도 않게 너무 솔직한 말을 하고 있겠지? 내가 못 듣고 있을 거야. 나도 알아..이런 거 괜한 감상이고 기만이라는 거... 분명히 그렇게 말했을 거 알지만, 그래도 태생이 찌질한 거 어쩌겠어요. 헤헤..
하고 싶은 말은 마음 속으로 보낼게요.
타인의 죽음을 경험한건 처음이 아니지만
자꾸자꾸 생각나요.
버스를타고가다가 올려다본 하늘이 너무 짙어서
길가다 비슷한 사람을 봤을땐 정말 멍하니 뒷모습을 바라봐요
언제라도 들어올거같은 메신져에 이름때문에 msn로그인을 못하겠어요.
정말 저 이상하죠.
우리 그렇게 친한거 아닌데..
그냥 딱 한번 봤을뿐인데...
말 몇번 나눈거뿐인데...
이렇게 울어도 될 자격이 있나요 저...
다음에 또 올게요 .......
이렇게 돌아가는 모든 게 싫어지려하는데.
살아있다는게 뭔지...
하나 둘씩 사라져가는 현실이 싫다.
거기는 좀 더울라나.
해가 좀 더 가까울테니까.
덥다고 난리치다 감기나 걸리지마소.
슬슬 여름인데, 지금 걸리면 여름감기잖아.
망할 아자씨야.
아직도 길드 게시판엔 부고 글이 올라와 있고, 로긴 하려는데 나는 마비를 지웠더군요.
다시 깔까 했는데, 못 깔겠더라. 다시 못 들어가겠더라. 에린엔.
그리고 안 울겠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또 울고 있네요 난.
난감해라.. 후후.
또 멍해졌어요.
밖에서 문득 생각나면 그냥 멍하니 있는데
여기 와서 쓰면 꼭 눈물이나요.
혼자 있어서 그런가봐요..
죽음이란거 정말 무서워졌어요.
내 죽음이 무서운게 아니라...
만약 내가 죽으면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이럴까 싶어서...
기억을 걷는 시간 - 넬 이라는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가사가 정말 와 닿아요.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것에 니가 있어~
길가에 덩그러니 놓여진 저 의자 위에도~
물을 마시려 무심코 집어든 유리잔 안에~도
나를 바라보기 위해 마주한 그 거울 속에~도
귓가에 살며시 내려앉은 음악 속에도 니가~ 있어
사람의 뇌는 불필요하게 기억력이 좋을때가 많아서
무엇하나 연관된것만 봐도 스위치가 켜지는 느낌이랄까요.
아니 이제 연관안되는 감자칩만 봐도 생각이나요.
비유가 좀 그런가 ..
나 오늘 좀 너무 친한척했죠?
나중에 또 올께요.
레인느님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뭐 늘 그렇듯 별로 할말은 없지만. :)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과 삶이지만.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부족하고 힘든 것 같아.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 짧은 인생.
보고싶다.
잘 지내고 있지?
아직도 오빠가 죽지 않은 것 같다. 그땐 실감이 났는데 지금은 오히려 실감이 안 나.
결국 들려주지 못한 고양이의 기분을 들으면
함께한 음악이 아닌데도 아쉽고 슬퍼.
생각나서 와봤는데..
계속 잘지내..
행복하소.
그리고 거기서 내 목소리도 들어주소.
발광일지, 미친 짓일지.
아무것도 모르겠다만.
그래도 나는 내 인생을 노래하며 살라오.
Be happy.
Yes.
U C`n be happy.
그 위에서 잘 지켜봐주슈...
그저... 그냥 이 말 하고 싶어서 왔다가우...
형은 웃는 표정으로 기억되는 사람이라 참 고마워.
긴 방황을 가까스로 마무리하고 마음 잡으려던 그때였을까.
그 때가 아니었다면 마음이 덜 아팠을 텐데, 덜 먹먹했을 텐데.
진짜 웃겨. 왜 사람이 제일 희망찰 때 나락까지 떨어졌을까. 그런데도 웃으면서 나에게 진통제의 약효에 대해 이야기하던 오빤 어떤 마음이었을까.
이 세상의 미련을 다 접을 수 있었던 거야? 나를 배려해서 그랬던 거야? 후자인 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아파.
이젠 번호도 안 들어있는데, 주머니속의 폰을 만지작거리다가 깨달았수.
바보같고 빙신같은데.
떠오르는 순간 갑자기 울컥하더라.
바람은 차갑고, 뭔가 알 수 없는게 속에서 치받아올라오는데.
그냥 그랬수.
부산은 오늘 첫 눈 왔수다.
거기도 눈은 내릴까?
갑자기 한 대만 때리고 싶다.
딱. 한대만.
그당시에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도 거짓말처럼 느껴지네요.
행복하세요. ㅠㅠ...
어제는 크리스마스였수.
선물은 받았수?
거기서도 소원은 이루어질테니, 꼭 소원 빌었길.
걱정마소, 나도 소원빌었으니까.
나 차사고 자랑겸 위문겸 신떡2만원어치나 사들고 서울로 올라갔었지.
그거 알어? 결국은 그거 다 버렸다. ㅋㅋㅋ
내려오는 길, 라디오에서 auld lang syne이 흘러오는데 니 생각에 눈물 많이 나더라.
지금도 니 생각하면 눈물나. 일년이라는 시간이 다되어가는데도 눈물이 덜 말랐나보다.
연락이 안되어도, 아니 아주 가아아끔 연락되도 우리는 친구잖아.
보고 싶다. 씨발놈아.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딜가든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날까지 노래를 부르자
횽만 안늙고 이곳에 있네. 나만 나이를 한살 한살 계속 먹어가는구나.
그리 오래된 일 같지도 않은데 이미 오래된 일이 되버렸나..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네..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라는게 너무 슬프고 미안하네.
오늘 문득 형 생각이 났어.
왜 남의 생일 하루 앞에 가고 그러냐.
글 너무 늦게 써서 미안해요.
다들 형 밉다고 하는데 나도 형 맘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어.
두고가는 사람맘은 어떨까.
형이 이렇게 써있는 글을 볼 수 없다는건 알고 있지만
형 말처럼 기록이 기억을 지배 한다면 형 마음이 아니라
여기 글 쓴 사람의 마음에 형이 1년중 하루를 지배하게 되버렸네.
미안해요. 착한 동생이지 못해서...
참 보고싶다.
바보같은 형.
한번을 화를 안내고 가버리네.
술 자리에서 동생들이 놀려도 부끄러운듯.
"그러지 말라고오~"라던 형의 독특한 억양이 듣고 싶네.
놀려주고 싶소. 술이라도 한잔 하면서...
평생을 살아있을땐 보고싶다고 말 한마디 안하고.
msn에 있는지 없는지 관심도 없던 놈이 말은 참 잘한다 싶겠지만.
한번도 이름도 불러보지도 못한놈이 관심있는 척 한다 싶겠지만.
이제야 형 살아있을때 한번 해보지도 못한말 늦게 한마디 해보고 싶네요.
사랑해요 정흠형.
미안해요.
세월 참 빠르구나
생각나는 빈도는 조금 줄어서
세월이 약이구나
그래도 문득. 울컥하고 눈가가 붉어지면
세월 지나도 여전하구나.
아직도, 난 마눌님이 존재하던 폴리곤 쪼가리 속에서라도
정말 1년이다...
그렇게 허겁지겁 뛰어갔던 그때부터 벌써 1년이우.
근데 그거 알아.
왜 그리 다들, 2월에 가는지.
형도 마찬가지였어.
부고를 접했을때, 형이 아닐 거라고 필사적으로 되뇌이면서도.
불길한 예감을 떨치지 못 했던건.
내 근처에 있는 사람들 중에 이젠 못 보게 된 사람들 중...
대다수가 2월에 세상을 등졌기 때문이었기도 하니까.
그런 의미에서.
꽤나 난 편리할지도 몰라.
그냥 2월에 한 다발로 묶어다가 혼자서 술을 올리고 치워버리면 되기도 하니까.
다들 거기서 단체로 잘들 지내슈.
God bless U.
And.
Rest in Peace.
횽의 부음을 듣고 망연자실하던 그 때가 벌써 1년이네요.
그리고 곧 제가 군대 간지도 1년이 됩니다.
시간이란 거 정말 빠른 것 같네요.
편안하십니까?...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좀 놀랍네요.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편히 쉬시길..
형이 이 세상에는 없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된 사람들이 꽤 있다는 거.
오늘 어떤 아가씨. 마비에서 이제야 알게된 것 같더라.
그것도 그나마 내 알림말 보고 말이지.
우는 것 같더라. 되게 형 원망 많이 하는 것 같더라.
나보고 그러더라, 나는 그렇게 휙 사라지지 말라고.
그래, 난 여기서 버틸 거야 라고는 대답했지만 순간 무섭더라.
내가 과연 형 입장처럼 되었을때. 과연 나는 어떻게 할까 싶더라.
물론 그렇게 안 되는게... 좋겠지만서도.
말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참 기분이 아찔하더라.
이제 1년하고도 딱 하루가 더 지나버렸어.
벌써, 1년하고도 하루.
근데, 난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다.
너무 잘 알고있지만, 그래도 아직 가슴 한 켠이 갑갑하고 먹먹해.
가버린 사람들이 원망스럽고, 아쉽고... 그리고 슬퍼.
잔인한 2월의 시작에, 조금은 힘내서 사는 사람들한테.
그래도 아주 가끔은 바람처럼 왔다가곤 해주라.
인사 정도는, 가끔 괜찮잖아.
잘 있어요?
나 형 때문에 안 그래도 가지고 있던 강박증같은거 더 심해진 거 알아요?
이런 말하면 우습지만, 가끔은 형이 부러워요
형은 남기고 떠났으니까
먹고사는거 바쁘다고
일주기도 까먹었다.
한심하지
요새 좀 힘들다
맨날 여유부리며 살아야 된다고는 하는데
좀 지치네
천정이 어렸을적 니가 찍어준 사진 보는데
니 생각 참 많이 난다.
잘 지내고
나중에 보자
발렌타이 데이때 초코렛은 많이 받았어?^^ㅋㅋ ..
아직도 사람들이 많이 왔다가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너무 바빠서 내 이글루도 방치해두고, 오빠 링크가 있는 것도 깜빡했지만 그래도 약속은 잊지 않았어.
올해엔 그 약속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잘 지내셔야 해요.
니가 투하트 교복을 입고 니 애를 안고 있는 모습을 떠올려버렸어.
뭐. 설마 그러진 않겠지만, 왠지 가능할 것도 같다라는 생각도 들고.
니가 가는 날 눈발이 살짝 날렸는데, 지금은 벗꽃잎이 눈처럼 날린다.
난 체제에 순응해가는 중. 그것도 쉽지 않구만.
전 그동안 닉도 바꾸고..가끔 레인느옹 생각도 하고 그러고 삽니다.
아직도 처음 만났을때가 잊혀지지 않네요.
거기서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잘 계실 거라 믿겠습니다.
빌딩숲에서 일하다가..
우연히 google에 '레인느'를 치고..
블로그 이름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스크롤바를 내리면서 점점 더.. 하지만 안타까움만이 있는 곳이 아니군요. 복많으신 분 같습니다.
안구건조증인데 오늘은 안약 안넣어도 괜찮겠네요.
편히 쉬세요.
마음도, 몸도.
하루에 한 번 여기를 말끄러미 들여다보곤 한숨쉬는 내가 왠지 한심해.
거기서 편히 쉬라고 말은 했지만, 어쩌면 내쪽이 쉬고싶은 걸지도 모르겠다.
아니, 어쩌면 쉬어야하는 것일지도 몰라.
망할 영감탱이, 거기서는 맘편히 지내는 거겠지.
적어도 다른 사람들 때문에 맘 상하는 일 없이 지내는 거겠지.
시간 정말 빠르다.
정말 빨라.
그 상황이 레인느님의 이야기랑 같아서 또 한참을 울었네요..
1년만에 찾아뵙네요. 잘 지내고 계실까요...
죽으면 안 되는 사람만 자꾸 죽어나간다?
아자씨, 우리 바보 아저씨 좀 잘 맞아주소.
이런 말 하기 죽어도 싫었지만.
잘 맞아주라.
거기서, 나 대신 그 바보 아저씨한테 술 한 잔 드려주쇼.
이것밖에 말 못 하는 내가... 정말 싫다. 싫어.
요즘 부쩍 그립네요
이제는 안 아프지? 편안할꺼야. 내가 항상 떠올리는 건강한 모습으로 거기서 잘 지내고 있어...
아마도, 수환군이 찍은 사진이겠지.
DC-4800 을 쓰던건 그 친구니까.
근데 그 사진이 뭔지 알아?
형이랑 나랑, 대구에서 첫 촬영회했을때.
그때 사진이더라.
국채에서 첫 촬영회했을때.
그냥. 맥주가 미칠듯이 땡기더라.
근데 안 마셨어. 땡기는데, 또 마시기는 싫더라.
망할.
세월이 참 무상하다. 잘 지내고 있지?
그냥 느낌이 신기해.
현실같지가 않아..
그게, 꿈같아. 검은 옷을입고 급하게 구미에가서 계속 울기만했던 그때가.
사실은 그게 꿈이고 지금도 서울 어딘가 작고 좁았던 그 방에서 게임하고 있는거 아닐까. 라고 생각했어
왜냐하면 내 테터에 댓글을 계속 보니까. 말야 그냥 그렇게 느껴졌어.
휴...
날씨가 맑아.
그래서 조금 슬프다.
또 놀러올께. 보고싶다.
오랜만에 기억나서 찾아왔습니다..
돌아오지도 않을 거야.
그러니까 걷든. 기어가든. 뛰어가든. 뒹굴든.
움직일거야.
거기서라도 힘내라고 해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
위에서 콧물 떨어지는건 사양하고싶어.
바람 조심. 감기 조심.
멀리서나마 건배
하루 늦은 생일 축하. 멋대가리 없지만, 생일축하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