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7일
11월 6일은 제 생일이랍니다.

올해 생일은 에린에서의 나의 분신 레인느쨩과 단둘이서 보냈어요.
Only 1 을 의미하는 하나의 촛불을 켜고
모니터속의 그녀와 눈을 맞추고
나의 생일을 축하했어요.
단둘이 있을땐 부끄럼을 많이 타는 그녀라서 사진은 하나밖에 찍지 못했네요..
함께 거미줄을 줍고 양털을 깎던 뉴비시절부터
아크리치를 때려잡는 지금까지 4년여의 세월을 함께한 나의 분신이랍니다.
촛불을 끄면서, 앞으로도.. 쭈욱- 어디서나 함께 할수 있길 바랬습니다.
이런 마음, 조금 부끄러워요.
하핫♡
그리고 에린 사람들로부터도 축하받았답니다. >_<
(클릭해서 크게 봐주세요-)

ps.
생일이 다가오길래 생일날 이런 사진을 찍어서 마갤이랑 이글루에 올리면
재밌지 않을까 하고 1주일전부터 생각했었어.
..근데 어제, 생일을 맞은 어떤 가이가 내가 생각해둔걸 먼저 저질러버린거야.
(http://gall.dcinside.com/list.php?id=game_mabinogi&no=373942)
나는 충격을 받았어.
하지만 그렇다고 안 할수는 없잖아?
칼을 뽑았으면 양털이라도 깎아야지.
그래서 아예 시리즈물 2탄으로 가듯이 제목까지 비슷하게 해서 가기로 했어.
이정도면 충분히 십덕십덕하지 않을까?
십덕 인정?
ps2. 그리고 저는 현실의 여자가 좋습니다. 진짜로 오해하시면 곤란해요...
# by | 2007/11/07 01:42 | 잡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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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라도 축하 ^ㅅ^
서울 올라가면 밥이라도 ^ㅅ^
츠카츠카츠카츠카츠카츠카츠카츠카츠카!!
..근데 이렇게 대놓고 십덕포스팅으로 올려봤는데
아무도 까는 리플을 안 달아서 무섭다-_-;
적응이 안돼 ㅠㅠ
해볼까여......^^;그럼 저 후로레즈 되나여^^;